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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일본과 국교를 단절하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일본 전범기 화형 상징의식이 계속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6/21 [2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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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일본 전범기 화형 상징의식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들은 종이로 출력한 일본 전범기를 대진연 회원들이 태우는 상징의식을 할 때마다 가로막아 학생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21일 오후에는 대진연 회원들이 경찰의 방해를 이겨내고 상징의식을 성공했다.  

 

대진연 회원은 “일본이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독도를 자기(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취소되어야 하고, 불참 선언을 해야 한다. 일본은 사죄하고 반성하라”라며 전범기를 태웠다,

 

이어 전범기를 한 장 더 불태웠다.

 

대진연 회원은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정부는 도쿄 올림픽 불참하라”라는 목소리를 높일 때, 경찰이 달려와 상징의식을 방해하며 채증을 시작했다.

 

이어 대진연 회원은 “방사능 오염수도 바다에 방류하려고 한다. 방류되는 순간 전 국민이 방사능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일본과 국교 단절해야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다운 대한민국 만들어 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찰들은 대진연 회원들의 전범기 화형 상징의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을 쫓아가며 미행을 했다. 

 

대진연의 상징의식은 내일도 진행된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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