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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죄값 끝까지 엄정하게 물어야 한다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연대 성명
기사입력: 2021/11/23 [18: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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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연대 공동대표 박해전은 23일 전두환 사망과 관련해 '전두환 죄값 끝까지 엄정하게 물어야 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성명]
전두환 죄값 끝까지 엄정하게 물어야 한다
 
광주 5월학살의 대역죄인 전두환은 단 한 마디의 사죄와 반성도 없이 떠났다. 그러나 그의 사망으로 역사의 심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전두환과 5월학살 주범들의 모든 범죄행위를 명명백백히 밝혀 엄정하게 심판해야 한다. 전두환의 죄값을 끝까지 엄정하게 물어야 한다.
 
전두환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5월학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전두환은 집권 후 불의한 5공 내란반란정권 유지를 위하여 수많은 고문조작 국가범죄를 자행했다. 우리는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로서 주범 전두환의 엄벌과 5공 국가범죄 청산을 요구해왔으나 정부는 그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대한민국 5공 전두환 내란반란정권은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집단이다. 전두환의 5월학살과 5공 국가범죄를 준엄하게 심판하고 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함으로써 사회정의와 역사정의를 올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전두환의 죄값을 반드시 받아내고야 말 것이다.
 
2021년 11월 23일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연대 공동대표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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