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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개혁 회피한 분들은 조국 입에 올리지 말라"
추미애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개혁에는 정공법만이 답입니다"
기사입력: 2021/07/07 [10: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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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7일 "개혁에 마주해 두려워 회피한 분들은 더이상 조국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라"고 밝혔다.
 
추 전 법부무장관은 이날 누리 사회관계망에 올린 '개혁에는 정공법만이 답입니다' 제하의 글을 통해 "어제 토론 중 중대한 발견은 윤석열 후보가 총장자리에서 물러나니 장모 구속되는 걸 보고 뒤늦게 깨달음을 얻었구나 하는 것이다. 만시지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추 전 장관은 또 "검찰개혁에 저항한 '윤석열의 늪'을 조금 느끼셨다면 조국의 강이 아니라  윤석열의 늪에 빠져 방향을 잃고 허우적거렸던 것도 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대선 후보의 정공법은 '정의 공정 법치'를 말한다.
 
추 후보는 전날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 추미애의 깃발로 모여주십시오!> 제하의 호소문에서 "어제 늦게 후원계좌를 개설하고 아직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2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수천명의 지지자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며 "눈물이 왈칵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추 후보는 또 "촛불당대표로서 촛불개혁 완성이 추미애의 목표"라며 "추운 광장에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던 때 역사의 길을 분명히 직시하고 함께 뚫어낸 아름다운 마음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어느 누구와의 연대나 짝짓기, 밀어내기 같은 꼼수에 저는 한눈 팔지 않습니다.  선명한 개혁 실천과 완수 약속 이외에 어떤 것도 촛불의 명령을 배반하는 것이고, 제가 살아온 삶이나 원칙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지지자 여러분들은 확고하게 아시고 계신다고 믿습니다"라며 "촛불정신에 따라 정공법으로 솟아오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추미애 후원계좌는 농협 301-0295-4746-11(예금주: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경선후보자추미애후원회)이다.
 
<박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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