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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과 몰상식 대명사, 윤석열 대선출마"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촛불전진(준), "적폐청산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된다"
기사입력: 2021/06/30 [00: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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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개혁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촛불전진(준)은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선언와 관련해 "일제의 심장에 자주독립의 폭탄을 던졌던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조롱하듯 그의 대선출마선언은 적반하장, 후안무치, 국민모독으로 일관되었다"며 "70년 분단기득권 세력들의 통치논리, 경제논리를 그대로 옮겨와 현 정부를 비난하고 정권교체를 외치니 그의 목표가 적폐공화국, 검찰공화국의 부활이라는 것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비판했다.
 
촛불전진(준)은 이날 '불공정과 몰상식의 대명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선언을 보며' 제하의 논평을 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윤봉길의사기념관의 대관질서를 어지럽히며 대선출마를 선언했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단체는 또 "그는 독립운동가의 이미지를 빌려와 대선출마식을 치장하려고 했지만 그가 세우려는 권력이 어떤 것인지는 너무도 익숙해서 국민들은 코웃음을 치게 되었다. 출두를 해야 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불공정한 한국 언론의 몰상식한 보도세례 속에 출마선언을 한 걸 보니 그는 분명 좁혀오는 수사망을 따돌리고 정치권으로 피신해온 것이 분명하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적폐세력들의 논리와 욕망, 권력욕으로 일관된 그의 출마선언을 보며 적폐청산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밝혔다.
 
<박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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