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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련은 촛불시민 개혁사"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조국의 시간>은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기사입력: 2021/05/28 [11: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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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6월 1일 발간하는 책 <조국의 시간>을 소개하며 "조국의 시련은 개인사가 아니다"며 "조국의 시련은  촛불로 세운 나라의 촛불개혁의 시작인 검찰개혁이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됨을 일깨우는 촛불시민 개혁사인 것"이라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이날 누리 사회관계망에 올린 글을 통해 "<조국의 시간>은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추 전 장관은 또 "촛불시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 나갔던 그에게 검찰의 강력한 저항 한가운데로 돌진했던 그에게 온가족과 함께 시련과 모욕의 시간을 견디어 내고 있는 그에게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과 여론재판의 불화살 받이가 된 그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단없는 개혁으로 성큼 성큼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27일 누리 사회관계망에 올린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제하의 글을 통해 "2019년 8월 9일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정리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다"며 6월 1일 전국 서점 동시 발매를 예고했다.
 
<박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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