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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원순시장 죽음으로 내몬 자들 심판해야"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 국민고발인단 모집
기사입력: 2021/01/25 [12: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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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과 관련해 여비서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고발을 위한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신 대표는 23일 누리 사회관계망에 올린 글을 통해 "2020. 8. 4.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무고 및 무고교사 혐의로 김재련을 고발한데 이어, 이번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자칭 피해자라고 하는 여비서에 대해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고발을 위한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한다"며 "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해 고통스러웠다'라고 주장하는 여비서와 김재련이 박원순 시장님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사건에서 저들의 주장이 무고이자 ‘미투를 가장한 정치공작’ 임을 밝힐 수 있는 증거는 여비서가 박 시장님을 성추행 하는 듯한 동영상 등 다수 동영상과 사진, 자발적으로 오랜기간 박 시장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좋아요' 누른 점, 박 시장님 해외출장에 동행 요청한 점, 박 시장님을 극찬하며 '사랑합니다' 라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손편지 3통 및 비서실 인수인계서 등 차고 넘친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또 "지금까지 드러난 것으로 봤을 때, 저들이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박 시장님과 여비서가 주고 받은 문자 등"이라며 "이는 쌍방 대화이기에 저들이 고소한 성추행의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심한 모멸감과 배신감을 느낀다' 라는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 3연임을 한 최고의 서울시장이 운명을 달리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사건"이라며 "박원순 시장님을 죽음으로 내 몬 저 자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모두 사법처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글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고 박원순 시장님 사망 관련 여비서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고발을 위한 국민고발인단 모집>
 
- 2020. 8. 4.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무고 및 무고교사 혐의로 김재련을 고발한데 이어, 이번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자칭 피해자라고 하는 여비서에 대해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고발을 위한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합니다.
 
1.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해 고통스러웠다'라고 주장하는 여비서와 김재련이 박원순 시장님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사건에서 저들의 주장이 무고이자 ‘미투를 가장한 정치공작’ 임을 밝힐 수 있는 증거는 여비서가 박 시장님을 성추행 하는 듯한 동영상 등 다수 동영상과 사진, 자발적으로 오랜기간 박 시장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좋아요' 누른 점, 박 시장님 해외출장에 동행 요청한 점, 박 시장님을 극찬하며 '사랑합니다' 라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손편지 3통 및 비서실 인수인계서 등 차고 넘칩니다.
 
2. 지금까지 드러난 것으로 봤을 때, 저들이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박 시장님과 여비서가 주고 받은 문자 등입니다. 이는 쌍방 대화이기에 저들이 고소한 성추행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추행은 실체도 없었으며 박원순 시장님 사망은 사실이기에 고인에 대한 파렴치한 2차 가해는 김재련과 여비서, 그들과 함께 하며 경거망동하는 자들입니다.
 
3.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수사를 통해 판단 받으려 했다
법률전문가인 김재련이 박원순 시장님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 처분 결정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음에도 형사소송법 등 법과 원칙을 저 버리며 유가족 측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발인하는 날 1차 기자회견에서 공연히 한 변명입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었다면 변호사는 이런 말을 절대 하지 않으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이 말을 굳이 해석하자면  변호사 김재련은 박원순 시장님 고소사건에서 성추행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성추행 증거라고 내 놓은 것이 ‘텔레그램 초대화면 캡처’라는 것인데, 성추행으로 고소 해 놓고는 어느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것을 증거라며 내 놓은 것입니다. 과연 김재련이 변호사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며 국민을 우습게보지 않고서는 저런 말과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 “심한 모멸감과 배신감을 느낀다” 라는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 3연임을 한 최고의 서울시장이 운명을 달리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사건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을 죽음으로 내 몬 저 자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모두 사법처리해야만 합니다.
 
5. 파렴치한 범죄자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서울시장을 잃은 매우 안타깝고 통탄할 사건이기에 서울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여비서와 김재련의 ‘미투를 가장한 정치공작’에 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 저들을 무고 및 살인죄로 구속수사하고 중형의 실형을 선고 받게 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이 나서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1월 23일
우리의 영원한 서울시장, 
고 박원순 시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한 
여비서 무고 및 살인죄 국민고발인단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박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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