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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당중앙위 정무국회의 주재"
북 통신, "정부 기관 주요 직제 간부들의 사업 정형에 대한 평가와 대책 합의"
기사입력: 2020/08/06 [11: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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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재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가 열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재 아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 회의가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정무국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에 새로운 부서 설치하는 기구문제 검토 심의 ▲당내 간부 사업 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방법 심의 ▲정부 기관 주요 직제 간부들의 사업 정형에 대한 평가와 대책 합의’를 했다. 

 

정무국 회의에서는 완전봉쇄된 개성시에 특별지원할 것을 결정했다. 통신은 "국가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따라 완전봉쇄된 개성시의 방역형편과 실태보고서를 료해(파악)하고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긴급조치들을 취할것을 해당 부문에 지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당 내부사업의 실무적 문제를 토의·승인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회의에서 토의된 문제들을 결론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이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담당한 부문의 사업들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당중앙의 결정을 충실히 집행하기 위한 올바른 사업방향과 중심을 유지하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어 모든 사업을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적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조직 전개해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당 정무국 성원인 박봉주, 리병철, 리일환, 최휘, 김덕훈, 박태성, 김영철, 김형준 당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원회 중요 부서 일군들이 참가했다.

 

북이 당 중앙위 정무국 회의 내용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무국은 2016년 조선노동당 7차 대회에서 신설됐으며, 당 중앙위 부서를 담당하는 부위원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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