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0.09.22 [02:02] 시작페이지로
정치·경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경제
한미워킹그룹부터 해체하라
민중당, "조선총독 행세하는 해리스 더는 못 봐준다"
기사입력: 2020/01/17 [22:10]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교류 사업 추진에 건건이 제동을 걸고 있다. (사진 : KBS뉴스 화면 캡쳐)     © 편집국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 개별관광도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언급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에 민중당은 17일 대변일 논평을 통해 조선총독 행세하는 해리스 더는 못 봐준다며 해리스 대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민중당은 해리스 대사의 발언에 대해 말이 협의이지, 사실상 미국의 허락 없이는 한 발짝도 내딛지 마라는 협박이라며 주권국가의 대통령이 천명한 의지를 일개 대사가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라고 분노를 표했다.

 

민중당은 한미워킹그룹이 협의체가 아닌 내정간섭기구임이 다시금 드러났다정부는 굴욕외교, 사대외교의 상징 한미워킹그룹 해산을 미국에 통고하라고 촉구했다.

 

민중당은 미국은 우리의 주인도, 상전도, 총독부도 아니며 우리 국민이 명령한다면 언제라도 이 땅을 떠나야할 존재에 불과하다해리스 대사를 비우호적 인물선언하고 즉각 추방할 것을 정부에 촉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민중당은 이날 또 다른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북관광 재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중당은 관광이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그런데 문제는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이 '개별관광'이라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을 비롯한 중단된 대북 관광 사업을 원상복구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여행사를 통해 우회해서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중당은 말로는 관광은 대북제재 대상이 아니라면서 굳이 꼼수를 부려야 하는지 마뜩잖다북에 대한 관광 사업을 재개하겠다면 대북교류를 막고 있는 5.24 조치를 해제하고 본격 추진하면 그만이라고 주장했다.

 

민중당은 해리스 대사의 발언 등 미국의 방해가 예상된다며 이왕 결심한 거라면 정면돌파가 최선이다. 지금까지 미국 눈치보다 남북관계까지 경색되었다고 주문했다.

 

민중당은 유엔사도 이참에 관할권부터 정리하자고 해야 한다정전협정에 의하면 유엔사의 역할을 군사적 충돌과 적대행위 방지에 한정했는데 실제로는 비무장지대에 대한 관할권을 내세워 남북 교류와 협력까지 간섭, 개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은혜 대변인 논평] 조선총독 행세하는 해리스 더는 못 봐준다. 한미워킹그룹부터 해체하라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정부의 북 개별관광 추진에 대해 미국과 협의하라며 가로막았다. 말이 협의이지, 사실상 미국의 허락 없이는 한 발짝도 내딛지 마라는 협박이다. 주권국가의 대통령이 천명한 의지를 일개 대사가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우리 국민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치욕이다.

 

한미워킹그룹이 협의체가 아닌 내정간섭기구임이 다시금 드러났다. 대북제재 항목도 아닌 금강산 개별관광조차 가로막고 있지 않은가. 한미워킹그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은 그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자주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정부는 굴욕외교, 사대외교의 상징 한미워킹그룹 해산을 미국에 통고하라,

 

해리스 대사는 똑똑히 알아야한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이며, 그 모든 권력은 우리 국민에게서 나온다. 미국은 우리의 주인도, 상전도, 총독부도 아니며 우리 국민이 명령한다면 언제라도 이 땅을 떠나야할 존재에 불과하다.

 

우리 국민은 해리스의 뻔뻔한 행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해리스 대사를 비우호적 인물선언하고 즉각 추방할 것을 정부에 촉구할 것이다. 민중당이 이 땅의 주인인 국민과 함께 나라의 주권을 바로 세우겠다.

 

2020117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

[신창현 대변인 논평] 북과 관광 사업을 하려거든 당당하게 하라

 

정부가 관광을 통해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어보려고 하고 있다. 정부는 관광은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며 지금 현재도 다른 외국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북한 관광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관광이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 그럼에도 대북관광이 재개되지 못한 건 정부가 미국의 반대를 들어 그동안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적극 나서겠다면 환영할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이 '개별관광'이라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을 비롯한 중단된 대북 관광 사업을 원상복구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여행사를 통해 우회해서 하겠다는 것이다.

 

말로는 관광은 대북제재 대상이 아니라면서 굳이 꼼수를 부려야 하는지 마뜩잖다.

9.19평양공동선언에는 금강산 관광 사업을 정상화 한 후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문제를 협의하자고 되어 있다. 북에 대한 관광 사업을 재개하겠다면 대북교류를 막고 있는 5.24 조치를 해제하고 본격 추진하면 그만이다.

 

정부의 개별 관광 추진에 대해 미국은 노골적으로 불쾌해하며 한미워킹그룹에서 논의하자며 펄쩍 뛰고 있다. 해리스 미국대사가 유엔사 운운하는 것으로 보아 유엔사를 내세워 관광길을 가로막겠다는 심보도 엿보인다.

 

이왕 결심한 거라면 정면돌파가 최선이다.

 

지금까지 미국 눈치보다 남북관계까지 경색되었다. 유엔사도 이참에 관할권부터 정리하자고 해야 한다. 정전협정에 의하면 유엔사의 역할을 군사적 충돌과 적대행위 방지에 한정했는데 실제로는 비무장지대에 대한 관할권을 내세워 남북 교류와 협력까지 간섭,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

 

2020117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백남주 기자>

백남주 백남주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해리스] 한미워킹그룹부터 해체하라 백남주 2020/01/17/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