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0.09.30 [18:02] 시작페이지로
민족·세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민족·세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세계
이란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만행 미국을 규탄한다
민중당, "이란과 미국의 긴장고조는 전적으로 미국의 도발에 그 책임이 있다"
기사입력: 2020/01/08 [10:24]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미국이 지난
3(현지시각) 이란의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살해한 것을 두고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원내외 진보정당들이 미국의 행태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중당은 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란과 미국의 긴장고조는 전적으로 미국의 도발에 그 책임이 있다미국의 만행은 이란은 물론 암살 작전이 펼쳐진 이라크의 주권에 대한 난폭한 유린이며 국제법상 그 어떤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는 폭거라고 미국을 규탄했다.

 

민중당은 트럼프는 이란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52곳에 대해 보복공격 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여기에는 이란의 문화제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인류의 자산까지도 스스럼없이 파괴하겠다는 트럼프의 사고체계가 정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당은 국제사회는 세계의 경찰을 포기하겠다던 트럼프가 이란을 전쟁접경에로 몰고 가는 이유가 탄핵으로 재선가도에 먹구름이 끼자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며 더더욱 비난받을 짓이라고 지적했다.

 

민중당은 미국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을 받고 있는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행여나 강도적인 미국의 침략만행에 한국 정부가 동조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파병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색당도 7일 논평을 통해 미국의 호전적인 행동은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소추 등 미국내에서의 정치적 위기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자신의 재선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로도 분석된다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녹색당은 미국이 요청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정부가 결코 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이 증강되는 것은 긴장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이란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결과도 초래할 것이라고 파병 반대입장을 밝혔다.

 

------------------------------------------------------------

[신창현 대변인 논평] 이란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만행 미국을 규탄한다

 

이란과 미국의 긴장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살해한데 대해 이란이 피의 보복을 다짐하고 있고 미국도 반격을 공언하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은 당장 오늘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태세다.

 

이란과 미국의 긴장고조는 전적으로 미국의 도발에 그 책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오마바 전임 대통령이 이란과 맺은 핵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가하며 적대시 정책을 노골화 했다. 급기야 자국에 대한 공격가능성을 날조하여 이란 군부의 핵심인사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암살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미국의 만행은 이란은 물론 암살 작전이 펼쳐진 이라크의 주권에 대한 난폭한 유린이며 국제법상 그 어떤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는 폭거로 강력히 규탄한다.

 

트럼프는 이란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52곳에 대해 보복공격 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여기에는 이란의 문화제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인류의 자산까지도 스스럼없이 파괴하겠다는 트럼프의 사고체계가 정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 도발한 이후 이란은 미국의 일방적인 파기에도 지키고 있던 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더 이상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설상가상 핵 위기까지 증폭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세계의 경찰을 포기하겠다던 트럼프가 이란을 전쟁접경에로 몰고 가는 이유가 탄핵으로 재선가도에 먹구름이 끼자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더더욱 비난받을 짓이다.

 

행여나 이런 강도적인 미국의 침략만행에 한국 정부가 동조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정부는 호르무즈에 파병하라는 미국의 압박을 두고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의 제국주의적 침략만행에 동참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파병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이다.

 

202017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

[논평]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요청에 응해서는 안 된다

 

미국이 지난 2일 이란의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드론 공격으로 살해하면서 미국과 이란간에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중동지역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호전적인 행동은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소추 등 미국내에서의 정치적 위기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자신의 재선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로도 분석된다.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녹색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인 행태를 규탄한다.

또한 녹색당은 미국이 요청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정부가 결코 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이 증강되는 것은 긴장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또한 이란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결과도 초래할 것이다.

 

전쟁의 기운이 고조될수록, 평화를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 녹색당은 정부가 미국의 호전적인 요구에 응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202017

녹색당

<백남주 기자>

백남주 백남주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미국 규탄] 이란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만행 미국을 규탄한다 백남주 2020/01/08/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