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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정상회동의 주인공
제정당사회단체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범국민운동으로 뒷받침해야
기사입력: 2019/07/06 [12: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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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6월30일 판문점에서의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회동과 조미 정상회담은 전세계의 주목을 끌며 조국통일과 세계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서로 손을 마주 잡고 악수를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김 위원장의 안내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분계선을 넘어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고 북측 판문각 앞에까지 16 걸음을 걸어가 북녘 땅을 밟는 역사적인 장면이 새겨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4월27일 판문점 같은 장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분계선을 한 걸음 넘은 역사에 이어,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판문점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의 남북 정상과 미국 정상이 분단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만나는 놀라운 화폭은 전세계에 커다란 감동을 선사하며 분단 역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조국통일과 세계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남북에 이어 북미 간에도 문서상의 서명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온 세계가 주목한 이 역사적인 화폭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 이정표인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거대한 생활력과 견인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판문점선언은 남북이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6.12 조미공동성명은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한다고 명시했다.


▲   박해전 대표  ©사람일보

판문점선언의 서명주체이자 이행의 최고핵심주체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의 위대한 주인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요청한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으로써 법적 효력을 갖게 하고 제도화하는 것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위업 실현을 위한 선결핵심과제이다. 제정당사회단체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범국민운동에 나서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선언 완수를 위한 역사적 책무를 다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박해전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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