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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대전환 김 위원장 통일의지 결실"
북 매체,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펼쳐진 뜻 깊은 한해"
기사입력: 2018/12/26 [17: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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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27일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꼭 잡고 판문점 분리대를 넘어 남북을 오가고 있다.     ©사람일보


<
우리민족끼리>26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펼쳐진 뜻 깊은 한해(1)”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남북관계 전반을 돌아보는 첫 번째 연재기사를 게시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올해는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이 강토 우에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뜻 깊은 해라고 총평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평화번영과 통일로 향한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게 된 것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역사의 우연도 아니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통이 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올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밝힌 우리는 민족적 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는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얼어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리민족끼리>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 환경부터 마련하며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데 대한 문제 등에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관계 개선방침에 대해서 언급했다.

 

특히 <우리민족끼리>는 북은 신년사에서 제시한 남북관계 대전환 방침에 따라 실천적 조치를 취했다며 19일 북남고위급 회담과 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보장을 위한 각 분야의 북남실무회담들이 진행 된 것,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구성과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의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 북측 응원단의 활동까지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북의 남북관계 개선의지는 평창올림픽 기간에 두 차례의 고위급 대표단 참가를 통해 뚜렷이 발현되었다며 우리 공화국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 있는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3월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특사단을 만난 것,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 관람과 기념사진 촬영도 언급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올해에 남북관계에서 대전환을 이룩하려는 의지, 평화와 통일의 새역사를 써나가려는 구상은 판문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더욱 뚜렷이 과시되었다427장장 70여년세월 분열과 대결의 상징, 원한과 눈물의 대명사로 불려왔던 판문점에서 의의 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것은 북남관계와 통일위업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 민족사적인 사변이며 판문점 정상회담과 4.27 선언의 채택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민족끼리>지난 526일에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또다시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었다판문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 듯이 북남관계를 활력 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려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 뜨거운 동포애를 절감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우리민족끼리>는 남측과 해외 동포들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흠모하는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며 김정은 위원장은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고 우리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라고 주장했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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