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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본산인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서울시민들,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 폭발 대잔치’ 열어
기사입력: 2017/07/03 [0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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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 폭발 대잔치’가 1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6월부터 매일 진행되던 자유한국당 해체를 원하는 시민들의 집회로 13번째였다.

 

이날 집회는 노래공연과 자유한국당에 대한 퀴즈 풀기, 대학생을 비롯해서 시민들이 자유한국당에 대한 피해발언, 그리고 단체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대학생당 임지수 중앙운영진은 “적폐 중의 적폐인 자유한국당이 있으면 대학생들의 삶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특히 최근에는 국민의 당이 대학생당의 운영진에 대해서 사찰을 진행했다.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을 요구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대학생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사찰을 하는 정당인 국민의 당도 해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당 중앙운영진인 김수근씨도 “청년들의 삶은 너무나도 힘들고 피폐하다. 하지만 지난 촛불혁명에서 청년들은 희망을 보았다. 청년들이 나서면 세상이 바뀔 수 있음을 확신했다. 국정농단 세력의 공범인 자유한국당은 당장 해체되어야 한다. 현재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율이 7% 밖에 안된다고 한다.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으면 당연히 해체될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 정당인 청년당과 대학생 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실현 주권자 전국회의 허인회 공동대표는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 해체에 함께 투쟁하겠다. 특히 적폐 국회의원을 색출해서 끝까지 처벌하는데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에 사는 주부 장현순씨, 그리고 IDS홀딩스 사기 사건의 피해자인 조명옥씨도 나와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장하며 연설을 했다.

 

416연대 집행위원장인 예은이 아빠, 유경근씨도 자유한국당 규탄연설을 했다.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세월호 가족들도 자유한국당 해체 투쟁에 함께 하겠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국민들을 도아 주는 것이다.”며 “세월호 유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자유한국당은 당연히 해체되어야 할 정당이다. 국회에 세월호 진상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이 1년째 계류 중에 있다. 자유한국당이 막고 있는 것이다. 국회가 나서서 조사를 하지 않으려 하니까 문재인 정부가 직접 나서서 조사위를 구성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있으면 대한민국의 안전한 미래는 없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은 지금 당장 해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폭발 대잔치에서 특히 민중가수 이광석씨가 시민들의 쓴 자유한국당 5행시로 노래를 만들어 집회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청년연대 정종성씨는 “자유한국당은 청년들의 삶, 국민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이며, 특히 골수에 찬 친일친미 세력이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지만 미국에겐 알아서 기는 세력이다. 이제는 친일친미 문제를 끝장 봐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의 삶이 나아진다. 적폐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여야 당당한 대한민국이 된다”며 발언하였다. 

 

자유한국당 집회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풍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마쳤다.

 

다음주에는 토요일에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는 열린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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