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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대표, 가짜뉴스 유포자 고발장 접수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여론조작 부정선거 범죄행위"
기사입력: 2017/04/19 [11: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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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8일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회원들과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박근혜 적폐집단 비호 가짜뉴스 제작,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장’을 서울지방법원에 접수하게 된 것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대표 고발인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백은종 대표는 “일베 게시판 등에 들어가 보면 박근혜를 다시 권좌에 돌려놓기 위해 계엄령과 쿠데타도 불사하겠다는 세력들의 준동이 대선을 맞이하여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 세력들에 대한 고발장을 법원에 접수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이건홍 사무처장도 “이 세력들의 준동은 단순한 가짜뉴스 유포가 아니라 명백한 여론조작 부정선거 범죄행위이다. 특히 JTBC 보도에 따르면 18대 대선에서 악명을 떨쳤던 국정원 댓글부대가 지금도 국정원 알파팀의 지휘아래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여기에 미군이 항공모함을 끌고 한반도 주변에 나타나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 미국 정부도 연이어 관리들을 한국에 보내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반북 보수세력들에게 유리한 선거 국면을 만드는 등 여론몰이에 앞장서고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들은 모두 친일청산을 이루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며 친일사대매국세력들을 청산하고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고발장을 접수하는 데 법률적 도움을 주고 있는 김용덕 변호사도 보도자료를 통해 “가짜뉴스 제작자로 밝혀진 신흥식, 이를 유포하는데 앞장 선 강남구청장 신연희, 자유한국당 경기도의회 의원 민병숙 등과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자들을,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해하고, 이들의 세력이 커지면 대한민국을 또 다시 박정희 군사쿠데타 같은 폭동을 일으키려는 집단이라 확신하고 그 싹을 처음부터 자르기 위해 오늘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발장을 서울지방법원에 접수하였다.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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