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08.20 [10:03] 시작페이지로
정치·경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경제
“사상 최초로 전국적 지지받은 첫 대통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가며 특별메시지 발표
기사입력: 2017/04/17 [14:58]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사상 최초로 전국적 지지를 받은 첫 대통령,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상황을 극복하고 민주적 헌정질서를 우뚝 세운 대통령, 15년 20년 민주정부 개혁의 틀을 세운 첫 대통령, 한 시대의 종언을 고하고 시대교체 정치교체 세대교체의 문을 연 첫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만든 역사적 대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0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비상한 각오로 국민들께 아룁니다' 제하의 특별메시지를 통해 "22일 후, 승리를 보고드리겠다"며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22일간의 공식선거운동과 관련해 "아마도 이 길은, 제 인생의 가장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며 "더는 제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이 힘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번 대선의 의의와 관련해 "20년 전 오늘 4월17일, 대법원은 역사적 판결을 내렸다. 12·12를 쿠테타로 규정했다. 전직 대통령을 반란수괴로 단죄했다. 5·18이 명예를 찾았다. 헌법의 역사가 바로 선 날"이라며 "오늘 시작하는 이번 대선 또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시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여기까지 온 것도 국민 덕분이요, 앞으로 가야할 이유도 국민"이라며 "기필코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별메시지 전문

 

비상한 각오로 국민들께 아룁니다
-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가며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길을 나섭니다.
22일 간 대장정에 나섭니다.
그 길의 끝에서
 대한민국 운명이 갈립니다.
아마도 이 길은, 제 인생의
 가장 마지막 도전이 될 것입니다.

 

지난 4년간, 오로지 이번 장정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습니다.
더 단련하고 더 강해지면서
 오늘을 기다려 왔습니다.

 

더는 국민들을 아프지 않게 하겠습니다.
더는 나라가 무너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더는 제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이
 힘들지 않게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년 전 오늘 4월17일,
대법원은 역사적 판결을 내렸습니다.
12·12를 쿠테타로 규정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반란수괴로 단죄했습니다.
5·18이 명예를 찾았습니다.
헌법의 역사가 바로 선 날입니다.
오늘 시작하는 이번 대선 또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시작이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대선을
 역사에 남을 대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상 최초로 전국적 지지를 받은 첫 대통령,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상황을 극복하고
 민주적 헌정질서를 우뚝 세운 대통령,
15년 20년 민주정부 개혁의 틀을 세운 첫 대통령,
한 시대의 종언을 고하고
 시대교체 정치교체 세대교체의 문을 연 첫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만든
 역사적 대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절박한 소망입니다.

 

그 길을 오로지 국민만 보고
 국민만 믿고 가겠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국민 덕분이요,
앞으로 가야할 이유도 국민입니다.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기필코 승리할 것입니다.
22일 후, 승리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전 기자>

박해전 박해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문재인] "문재인, 트럼프에 이례적 비난과 경고 보내" 이하로 2017/08/18/
[문재인]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 박해전 2017/08/18/
[문재인] "문재인 집권 100일, 남북관계 항목은 '낙제'" 이승현 2017/08/18/
[문재인]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시작됐다” 박해전 2017/08/17/
[문재인]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 것" 박해전 2017/08/15/
[문재인]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은 안 된다" 최지현 2017/08/15/
[문재인] "6.15 10.4선언 존중 이행 다짐은 다행" 김영란 2017/07/16/
[문재인] 문 대통령 "6.15 10.4 선언 정신 절실하다" 박해전 2017/07/07/
[문재인] "태권도 교류성과,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길" 이승현 2017/06/25/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 여인철 2017/06/25/
[문재인] 18년 만에 양대노총과 머리 맞댄 문 대통령 최지현 2017/06/22/
[문재인] "올해 남북정상회담 분위기 조성되길 희망" 박해전 2017/06/21/
[문재인] “남북 철도 연결될 때 새로운 실크로드 완성” 최지현 2017/06/17/
[문재인] "일자리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 박해전 2017/06/12/
[문재인] "민주주의는 발전하고 인권은 확대될 것" 박해전 2017/06/10/
[문재인] "애국은 보수와 진보로 나눌 수 없다" 박해전 2017/06/06/
[문재인] 김부겸·도종환·김현미·김영춘 의원 장관 내정 최지현 2017/05/30/
[문재인] 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위상 제고하라" 박해전 2017/05/26/
[문재인] "지난 20년 성찰하며 성공의 길로 나아갈 것" 박해전 2017/05/23/
[문재인] 문 대통령-여야 5당, 상설협의체 구성 합의 최지현 2017/05/20/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7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