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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 열어나갈 것”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채택
기사입력: 2017/01/26 [22: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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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북해외본부는 26일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열어 채택한 공동결의문을 통해 “범민련은 올해에 온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남, 북, 해외 3자연대조직으로서의 책임과 선봉적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다짐했다.

범민련은 “최근 북측에서는 정부, 정당, 단체 연합회의를 소집하고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며 “범민련은 북측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남북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며 남북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수 있게 하는 실천적 방도로 되며 이것은 범민련의 기본사명과 올해의 활동방향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고 밝혔다.

범민련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위기를 타개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온 겨레의 일치된 요구이며 남북관계 개선의 첫걸음으로 된다”고 말했다.

범민련은 또 “남북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갈 것”이라며 “당면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핵전쟁 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드’배치를 철저히 저지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은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해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며 “백해무익한 동족대결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정상궤도 위에 올려 세우며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지향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범민련은 또 “남과 북, 해외의 우리 겨레가 굳게 손잡고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은 만방에 떨쳐지게 될 것이며 세계를 놀라게 할 경이적인 사변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들을 이 땅위에 펼쳐놓게 될 것”이라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같은 남북합의들을 존중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과 관련해 “뜻깊은 올해에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남, 북,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최악의 극단상태에 이른 군사적 긴장해소와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한 당면 문제뿐만 아니라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 민족의 장래와 관련한 중대사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의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범민련은 “조국통일의 주인은 바로 우리 민족자신이며 해내외 온 겨레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나가는 여기에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가장 올바르고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길이 있기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는 마땅히 남북당국을 포함하여 해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여야 할 것”이라며 “민족의 근본이익을 중시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제도, 지역과 이념, 당파와 소속,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삼천리 조국강토 위에 기어이 제2의 6.15통일시대를 펼쳐놓을 것”이라고 결의했다.

범민련은 미군철수와 관련해 “범민련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갈 것”이라며 “우리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침략적, 패권적 야욕만을 추구하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며 민족분열의 원흉이며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남측지역에서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공동의장단회의가 서울, 평양, 일본 도쿄에서 전화와 팩스 형태로 진행됐으며, 범민련 공동사무국이 취합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범민련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해내외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북측에서는 정부, 정당, 단체 연합회의를 소집하고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범민련은 북측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남북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며 남북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수 있게 하는 실천적 방도로 되며 이것은 범민련의 기본사명과 올해의 활동방향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

자주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 온 범민련은 7.4공동성명 발표 45돌과 10.4선언 발표 10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위기를 타개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온 겨레의 일치된 요구이며 남북관계 개선의 첫걸음으로 된다.

지금처럼 남북사이의 왕래와 접촉이 전면 차단되고 불신과 대결의 골이 깊어간다면 그것은 곧 군사적 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범민련은 남북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갈 것이다.

남북 간의 불신과 전쟁위험을 격화시키는 온갖 비방중상과 불순한 적대행위들을 단호히 배격하며 외세와 함께 벌여놓는 각종 명목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는 반전평화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것이다.

당면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핵전쟁 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드’배치를 철저히 저지시켜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첫 출발점이다.

백해무익한 동족대결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정상궤도 위에 올려 세우며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지향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남과 북, 해외의 우리 겨레가 굳게 손잡고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은 만방에 떨쳐지게 될 것이며 세계를 놀라게 할 경이적인 사변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들을 이 땅위에 펼쳐놓게 될 것이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같은 남북합의들을 존중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것이다.

남북합의 이행을 위한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상을 장려하고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해 나가며 남북합의들을 부정하고 그 이행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대결책동을 철저히 분쇄해나갈 것이다.

3. 범민련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올해에 온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남, 북, 해외 3자연대조직으로서의 책임과 선봉적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다.

특히, 뜻깊은 올해에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남, 북,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최악의 극단상태에 이른 군사적 긴장해소와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한 당면 문제뿐만 아니라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 민족의 장래와 관련한 중대사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의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바로 우리 민족자신이며 해내외 온 겨레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나가는 여기에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가장 올바르고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길이 있기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는 마땅히 남북당국을 포함하여 해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여야 할 것이다.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일념을 안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명실공히 해내외의 각계각층 대표들과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역사적인 민족대회합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총궐기해 나설 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근본이익을 중시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제도, 지역과 이념, 당파와 소속,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삼천리 조국강토 위에 기어이 제2의 6.15통일시대를 펼쳐놓을 것이다.

4. 범민련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우리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침략적, 패권적 야욕만을 추구하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며 민족분열의 원흉이며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남측지역에서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나갈 것이다.

남측의 반통일세력을 남북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외세의 민족 이간술책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며 보다 교활하고 은폐된 방법으로 남측에서의 정치, 군사적 패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분쇄해나갈 것이다.

범민련은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보다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다.

뜻깊은 올해에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힘을 합쳐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고 거족적 통일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범민련의 기세는 충천하며 애국애족의 의지는 굳건하다.

남, 북, 해외의 3자연대로 굳건히 이어져있고 해내외 온 겨레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기에 범민련의 통일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며 범민련의 깃발은 겨레의 장엄한 통일대진군의 선두에서 세차게 나부낄 것이다.

우리 모두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역사적인 7.4공동성명 발표 45돌과 10.4선언 발표 1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 깊은 해로 빛내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

2017년 1월 26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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